유저1 [애자일로 빅픽처를 그리다] 유저에게 효과적인 프로덕트를 전달하는 개발팀의 업무 흐름 ‘애자일로 빅픽처를 그리다’ 빅픽처인터렉티브가 애자일 문화와 실천법으로 일하면서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프로덕트 중심으로 크루를 구성하여, 하나의 개발팀은 하나의 프로덕트를 담당합니다. 게임 코칭을 서비스 하는 프로덕트의 개발팀은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게임 코칭 서비스를 더 많은 게이머들이 이용할까? 게임 코칭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이 이용하고 있는 프로덕트 입니다. 서비스가 더 많은 유저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관성적으로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문제와 해결책 발견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유저의 문제를 .. 2022.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