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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114

(5.13)Weekly InSIGHT #3 : 국제 이벤트 유치에 대한 단상 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님들! 한주일 동안 별일 없으셨나요? 인사로 시작하는 이유는 더 많은 친밀감을 가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 대단치는 않은 한 편의 글로 이스포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지만 이 정도 만으로도 여러분과 제가 정서적으로 링크되기에는 충분하다 여깁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인간을 대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사물을 볼 때 사업의 매력이나 조직의 활용도와 같은 것은 다분히 피상적인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라는 인간! 항상 그것이 사실은 실제적인 것이지요.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자 그럼! 한주일 동안 업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살펴봅시다. ① Fnatic, SPORTFIVE와 파트너십(링크) ② T1, CAA 스포츠와 공식 파트너십, T1 및 '페이커' .. 2022. 5. 13.
(5.6)Weekly InSIGHT #2 : 후원사의 입장에서 지난주부터 위클리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주요 소식과 그중에 하나를 발췌 좀 더 깊은 생각의 나눔을 가지는 자리이지요. 매주 한편씩 본다면 여러분들은 연간이면 50여 편을 보게 되십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이스포츠에 관련된 책을 하나 보는 수준이세요. 자! 그럼 이번 주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을까요? ① 가상화폐로 e스포츠 수익 늘자 T1·크래프톤 출사표(링크) ② iQOO, BGMI 2022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링크) ③ 2022 MSI,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링크) Weekly InSIGHT #2 : 후원사의 입장 특별한 소식은 많지 않았던 한 주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 글로벌을 보아도 그렇고요. 다만 저는 포스트 팬데믹적 흐름에서 봤을 때 일종의 폭풍 전.. 2022. 5. 6.
면접만 봐도 100만 원!! 한참 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포스트인데 이제 작성합니다 제목만 보면 엄청 자극적입니다 면접만 봐도 100만 원이라니 정말 43년간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봐요 매운맛 풀풀 제가 이거 다시 꺼내서 글 쓰려고 언제 우리 한 팀장님이 슬렉 메시지 주셨나 봤더니 지난달 27일이네요 시간은 가만히 두면 가는 거 외로 하는 게 없나 봐요 ㅜㅜ 회사는 왜 이런 공고를 낼까요? 기본적으로 개발자가 그만큼 구하기 힘들어서이지요 그런데 다르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기만 하면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 자신이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을 그대를 만날 그 기회만 있다면 말이지요 잠시 저희 회사 소개를 하면 빅픽처는 IT기업입니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개발직군이에요 그리고 8년 .. 2022. 5. 3.
(4.29)Weekly InSIGHT #1 : 후원, 과연 효과 있을까? 오늘부터는 위클리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만나볼 계획입니다. 한 주간의 주요 소식들을 다룬 기존 위클리 핫이슈를 위클리 포커스에 붙여 새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주요한 내용을 소개를 하고 바로 칼럼으로 넘어가게 되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① ESL Gaming, Nielse과 이스포츠 측정 비즈니스 파트너십 3년 연장(링크) ② FURIA, FTX와 320만 달러 후원 계약 체결(링크) ③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24년 올림픽에 이스포츠 참가 희망(링크) ④ 게임코치아카데미, 연세대학교 이스포츠 연구 협의(링크) Weekly InSIGHT #1 : 후원 효과 오늘은 후원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진에어 그린윙스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받.. 2022. 4. 29.
[Weekly Focus #40] 이스포츠에서 신사업이 탄생하는 배경 우리 대표님은 1년이면 한 3~4차례 정도 저의 능력의 한계치를 치는 과업을 주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일명 '자율 과제'라고 부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대게 이래요. 대표 : "그걸 제가 원합니다." 실장 : "아~ 그럼 어떻게 준비할까요?" 대표 : "그건 그냥 마태님이 알아서..." 저는 보통 이것을 게임에 비유해요. 이 느낌은 평소 노말에서 편하게 디아블로 잡고 있는 저를 갑자기 하드코어에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요 며칠 동안 집에 가는 길이면 거의 녹초가 돼서 가요. 그날 쓸 수 있는 머리를 다 써서 더 일할 수 없을 때까지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해도 사실 만족이 안돼요. 그래서 한계치라 말하는 것이지요. 노말 모드에서는 쓰래기 아이템만 드롭됩니다. 쌓이는 것은 골드 밖에 없지요. 다.. 2022. 4. 22.
[Weekly Focus #39] 탤런트 매니지먼트 탤런트 매니지먼트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왜 이 단어를 쓸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우리를 스포츠로 생각한다면 에이전트라를 말을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이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회사를 스포츠 에이전시라고 합니다. 제리맥과이어라는 영화가 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이 에이전트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에이전트가 선수의 성장에 기여하고 그 선수가 나중에 이 에이전트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지요. 주제에는 좀 벗어나지만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도록 하지요. 스포츠 팀에서는 스포츠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어떤 선수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땅이 넓어서죠. 한눈.. 2022. 4. 15.
빅픽처 7주년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2층 스튜디오입니다 모두들 단체옷을 입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된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대학생이 다시 된거 같은 느낌이라고 하신 분들도 있었어요 저도 입었는데 일단 질이 진짜 좋았어요 남은 게 있다면 우리 회사 투자자님들께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앗! 이거 대표님이 보시면 안 되나?) 아직은 코로나19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죠 거의 재택근무를 많이 하시다가 오늘 하루 오신 분들이 많으셔서 철저히 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전 구성원이 다 오셨기 때문에 촬영이 시작됩니다 대표님이 담배 피우러도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기 때문에 모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모입니다 뭐를 해도 다 참 열심히 해요 진짜 특이한 회사예요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은 .. 2022. 4. 12.
빅픽처 7주년 : 끝내주는 케이터링 제가 빅픽처를 안 지는 6년째고 다닌지는 햇수로 만 4년이 넘었으니 5년째네요 근데 진짜 이번만큼 케이터링 끝내준 적은 없었어요 다 맛있었습니다 잠시 스틸 사진 좀 보시죠 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중 조절을 엄청해요 (이런 건 대표님이 제일 부러움) 살 왜안찌심? 저는 진짜 거짓말 쪼금 보태서 물만 먹어도 살찝니다 결혼하니까 더 꼬시기가 힘든 와이프님을 꼬시기 위해서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그래도 잘 안 꼬셔져요) 왜 사람들은 낚은 물고기에는 밥은 안 줄까요? ㅠㅠ 그런데 특별히 카나페 스타일의 찬요리들을 좋아하는데 지금 보시는 것들이 거의 다 그런 모양인 것이지요 (차만 안 가져왔으면 바로 와인을 따는 건데) 요즘 나파밸리에 꽂혀 있어서 오늘의 베스트는 저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 2022. 4. 12.
빅픽처 7주년 : 혁신의 의미 저는 블로그에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적습니다 그저 일어났던 사실을 무미건조하게 전달하지 않아요 그리고 항상 개인의 의견이라고 밝히죠 글을 쓰는데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하면 제대로 쓰지를 못해요 특별히 제가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 의견을 회사 전체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나' 경험상 이걸 신경 쓰지 않아야 좋은 글이 나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지극히 빅픽처적인 것이라 믿어요 혁신이란 저항을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항이란 한마디로 미움을 받는 것이에요 저는 '합당한 미움'이라고 표현합니다 너희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몸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빅픽처 '7년' 입니다. 대.. 2022. 4. 12.
[Weekly Focus #38] 사업의 방향 설정 기업 블로그에서 이스포츠 동향에 관한 글이 게시되는 이유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와 인재가 게시되는 글을 보고 이 기업이 얼마나 트렌디한가를 알게끔 하게 하려 함입니다. 동향은 오직 연구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연구란 지식을 얻기 위함이지요. 따라서 그 집단이 얼마나 지식을 추구하는지는 그 집단의 생각을 반영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Private의 영역에서는 [제안서]가 될 것입니다. 혹은 IR자료입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Public 버전인 것이지요. 그 외로도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자사 사업에 대한 설명만 있는 곳이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금방 지루해집니다. 늘 저기는 저런 이야기만 한다는 인상을 줍.. 2022. 4. 8.
(04.01~04.08) Weekly Hot issue ① 미국 대학 e스포츠 커미셔너스 컵, 새로운 스폰서 공개 Barbasol, Neustreet, Leukemia, Lymphoma Society, CTRL , Reveal Suits, Futures First Gaming, HomeTown Ticketing Collegiate Esports Commissioner's Cup 5월 7일~8일 개최, 64개 미국 학교의 팀, 약 500명 참가 VALORANT, Overwatch, Rocket League, Super Smash Bros 및 NBA 2K 의 5개 게임에서 경쟁 Collegiate Esports Commissioner's Cup unveils new sponsors - Esports Insider Collegiate Esports commissi.. 2022. 4. 8.
열정과 냉정 사이 #2 with 박철형 개발자 "스타트업으로의 빅픽처는 어떤 곳인가요?" 내 의사가 결정에 반영이 되는 곳이다. 기획이나 디자인과 같이 개발이 아닌 영역에서도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젝트에 애증이 있게 된다. 애증은 나를, 근무가 끝나도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들고 공부도 하게 만든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니가 왜 그걸 고민해?"라는 질문에 "나는 그걸 고민해"라고 대답하게 한다. 인생은 어차피 선택의 영역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철형을 A철형이라고 하고, 스타트업에 다니는 철형을 B철형이라고 한다면 B철형이 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A철형이 더 개발력은 뛰어났을 수도 있다. 근무 시간 동안 개발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 당장은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202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