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1 롤체지지 - 시즌 6.5 프리뷰 랜딩 페이지? "공식 블로그에 공유할만한 내용 없나" 항상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닙니다 그런 차원에서 슬랙은 항상 자원의 보고죠 (대표님은 항상 응원만 해주시지만) 다만 글이 안올라가면 저는 불안해집니다 저는 늘 그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거든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 시간은 안 남는다 그저 오늘 한 문제를 풀었다면 그것만 남는다 일도 같은 개념 아니겠습니까 찾는 데 사용되는 시간이 무엇으로 증명이 되겠습니까 오직 올라간 블로그 글로만 남는 것이지요 (다만 잡소리는 여기까지 -_-)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제가 만약 게임할 시간이 있다고 말한다면 안 믿으실 거예요 "네~~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아~ 저는 왜 게임 업계에 있는 걸까요?) 뭐 그렇다고 다른 우리 회사 직원 분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저만 좀 이상하.. 202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