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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픽처의 오늘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by Blog.bigpico 2022. 9. 15.

"빅픽처 인터렉티브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많은 회사들이 정체성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단순하지요

어떤 일을 얼마나 잘하는 회사인지를 알려야 사람들이 기억하고

그래야 같이 할 일이 있을 때 그곳에 '딱' 생각이 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그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나'를 소개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외부 뿐 아니라 내부 커뮤니케이션에서 적용이 되는데요

여러분은 여러분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아!! 몰라도 상관없다고요??

에잇!! 그건 너무 슬픈 이야기이십니다!!

만약 알고 싶은데 잘 알고 있지 못하시나요?

그건 100% 여러분의 경영진 탓이에요

(농담입니다! 크크... 그냥 막 내 밷는 중~~)


과거의 기업은 매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름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이때는 이 '매스'라는 단어가 들어간 미디어가 큰 힘을 발휘했죠

대표적인 매체는 신문 등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광고이지요

그래서 당시 기업에게 '홍보'라 하면 한마디로는 기자를 케어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기업은 이제 기업이 직접 미디어를 소유해야 합니다.

(사실 그게 정말 풀어야 할 문제죠!)

그래서 이쯤에서 다시 여쭤볼게요

여러분들은 '빅픽처'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보통은 단편적인 것들이 떠오르시리라 믿습니다

레벨업 또는 게임코치 혹은 닥지지

(그래서 이 이유로)

오늘날의 커뮤니케이션은 보다 세련됨이 필요합니다

無업데이트 기업 홈페이지에서 전달하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알려줘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적절한 소재와 방법으로 소통해야 할 필요가 있지요


이 블로그는 분명 그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여기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오~ 열심이군!' 하면서 안심을 하게 됩니다

구직자는 '오~ 이런 분위기네!!'하며 기업의 생동감과 역동성을 체감하게 되죠

파트너사들은 '오~ 이런거 하셨군!' 등으로 우리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그 외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신뢰를 줄 수 있지요

그런 차원에서!

오는 24일에 개최되는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자회사 엠스톰에 대해서 소개하기에 아주 적절한 소재입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아래는 티저 영상으로 출연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잔나비, 자인언티, 제시, 원슈타인, 효린 등이 출연하는군요

K뮤직 팬들에게는 너무 기다려지는 큰 기쁨의 소식이지요! 


이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엠스톰 고유의 브랜드입니다

B2C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지요

엠스톰의 B2C 비즈니스를 몰랐던 분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올 듯합니다

이미 알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시너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추가로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엠스톰' '레벨업 플랫폼''레벨업 스튜디오'

이 3가지를 함께 떠올릴 수 있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에서부터 초대형 야외 이벤트까지 한 번에!

이런 비유 어떠세요?

우리가 만약 컴퓨터를 구입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부품을 하나씩 사서 조립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안다는 전재가 있어야겠지요

이때에는 저희는 전문적으로 부품을 팝니다

온라인, 스튜디오, 야외 이벤트 → 네! 다 따로 팔아요!!

그런데 만일 컴퓨터를 잘 모른다!

그럼 저희가 완제품을 만들어서 팝니다

물론 AS도 개별 구입 때와는 다르게 완전 알파에서 오메가까지이지요


이제 슬슬 글을 마쳐볼게요

그런 이 빅픽처에 구성원으로 다니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이벤트의 무료 티켓을 추첨으로 받을 기회가 있다!!!

어떻게 추첨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이 아래 영상을 보시면 금방 알게 되십니다

참고로 저는 꽝이었습니다

그런데 꽝이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 티켓은 아니지만  다양한 혜택들은 받을 수 있거든요!

여기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꽤! 유의미한 수준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히려 추첨은 재미에 가깝지요!

오늘날의 세계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은 것은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시나요?"

"아~ 뭐 그런 걸 부끄럽게! 그런 건 말 안 해도 다 아는 거 아닙니까?"

크~ 아니죠!~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를 소개하는 일들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주~욱~~~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꽃 = 블로그" 오~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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