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1 빅픽처 7주년 : 끝내주는 케이터링 제가 빅픽처를 안 지는 6년째고 다닌지는 햇수로 만 4년이 넘었으니 5년째네요 근데 진짜 이번만큼 케이터링 끝내준 적은 없었어요 다 맛있었습니다 잠시 스틸 사진 좀 보시죠 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중 조절을 엄청해요 (이런 건 대표님이 제일 부러움) 살 왜안찌심? 저는 진짜 거짓말 쪼금 보태서 물만 먹어도 살찝니다 결혼하니까 더 꼬시기가 힘든 와이프님을 꼬시기 위해서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그래도 잘 안 꼬셔져요) 왜 사람들은 낚은 물고기에는 밥은 안 줄까요? ㅠㅠ 그런데 특별히 카나페 스타일의 찬요리들을 좋아하는데 지금 보시는 것들이 거의 다 그런 모양인 것이지요 (차만 안 가져왔으면 바로 와인을 따는 건데) 요즘 나파밸리에 꽂혀 있어서 오늘의 베스트는 저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