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 (7.29)Weekly InSIGHT #14 :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기업 경영 휴가시즌이라서 그런지 거리에 차가 비교적 적습니다. 금일부터는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상태이고요. 그래서 더욱이나 피서를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서라는 단어에서 이 서(暑)는 더울 서자입니다. 피동(Cold), 피풍(Wind), 피우(Rain)이라는 단어나 그에 상응하는 단어가 세상에 없는 것을 보면 더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더욱이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듯하네요. 저는 아직 휴가를 못 다녀왔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내일 세미나가 있습니다. 세미나는 이스포츠 아카이브 페이스북 그룹에서 진행하는 커뮤니티 행사인데요. 저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회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업계에서 홀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갈등이 없다는 뜻.. 202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