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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그 뒤의 사람들 : 경영기획실 박충현 실장

by Blog.bigpico 2026. 6. 9.

빅픽처인터렉티브 경영기획실 박충현실장

 

빅픽처에 발을 딛는순간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시는 분이시기도 한데요,

저 또한 실장님의 호된 면접을 통과하고 입사하여 지금은 실장님의 인터뷰를 따게 되었네요.

의외로 본인소개를 부끄러워하셔서 제가 대신 실장님의 첫인상과 지금까지 겪어본 바를 말씀드리자면 부드러운 말투 속에 강한 결단력과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인터뷰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1. 사람 이야기

 

Q. 실장님은 현재 경영기획실을 이끌고 계신데요. 처음부터 경영기획 분야를 목표로 하셨나요?

 

처음부터 경영기획 분야를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에요.
20대에 직업군인(부사관)으로 약 4년 4개월 동안 강원도 양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자유와 개성을 찾아 전역을 마음먹었고, 전역 후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 약 4년 동안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했습니다.

                            

 당시에는 경영기획이라는 직무 자체를 알지 못했지만,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비용 관리, 성과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영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경영기획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인사, 재무, 법무, 운영 등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며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체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고민해야 할 것이 많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고 끊임없이 공부하게 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Q. 지금까지 커리어를 돌아보셨을 현재의 업무관이나 가치관에 가장 영향을 경험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회사의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원칙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배운 경험이 가장 영향을 주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예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조직은 사람으로 움직입니다.

 좋은 제도도 구성원이 이해하지 못하면 작동하지 않고, 좋은 전략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되, 결정이 현장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함께 고민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 경영기획실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Q. 주변에서는 경영기획이라는 직무를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실장님은 본인의 일을 문장으로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저편에 가기 위해 안전한 돌다리를 개씩 놓는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대로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있도록 길을 만들고, 길을 안전하게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경영기획은 특정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끊임없이 연결하고 조율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경영기획실이 회사 여러 부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상호 이해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부서는 저마다 목표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경영기획실이 일방적으로 기준만 제시해서는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회사 전체 관점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좋은 협업은 통제가 아니라 공감과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Q. 채용과정에서 면접관으로 항상 참석하시는데 실장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포인트가 있을까요? 면접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회사에 얼마나 진심인지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 회사를 찾는 것과,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빅픽처인터렉티브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보면 입사 전부터 회사와 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도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아보고 왔는지, 우리 회사의 사업과 문화, 인재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정답을 외워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은 생각보다 면접 과정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빅픽처인터렉티브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본인이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정도는  고민해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빅픽처 인재상 2.0

 

3. 빅픽처인터렉티브를 바라보는 시선

Q. 실장님이 보는 빅픽처인터렉티브의 가장 강점은 무엇인가요?

 

빅픽처인터렉티브의 가장 강점은 이스포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리그 운영, 플랫폼, 마케팅, 이벤트 산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변화가 빠른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문화가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회사가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민해야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계속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학의 기본 가정 가장 중요한 개념 하나인데, 어쩌면 대표님과 경영기획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단어이기도 같아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이 지속될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 건강한 조직문화, 우수한 인재,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결국 성장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만들어 것인지는 대표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과제이고, 아마 어느 기업도 평생 끝나지 않을 과제라고 생각해요. 경영기획실은 방향이 실행될 있도록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미래 이야기

Q. 실장님이 생각하는 5 ~ 10 빅픽처인터렉티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박충현실장 외부강연사진

 

송광준 대표님과 가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디 가서 빅픽처인터렉티브에 재직 중이라고 말했을 누구나 아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역시 5 10년뒤의 빅픽처인터렉티브가 단순히 규모만 성장한 회사가 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이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정 사업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구성원들 또한 회사의 성장에 자부심을 느낄 있는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빅픽처인터렉티브 다닌다" 말했을 자연스럽게 ", 회사?"라는 반응이 나오는 기업이 되는 것이 대표님과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성장은 특정 부서나 명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이 있기에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있습니다. 경영기획실도 구성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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