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allengermode, IESF Esports World Championship의 공식 플랫폼
Challengermode는 이벤트의 지역 토너먼트를 주최, 플랫폼을 사용하여 각 대륙 대진에 참가하는 국가 대표팀의 토너먼트를 자동화
CS:GO, Dota 2, PES 2021, Tekken 7에서 85개국의 e스포츠 선수들이 경쟁하는 Esports World Championship 자격은 이미 진행 중, World Championship의 지역 토너먼트는 올 11월 Eilat
2, We Are Nations, 유럽 warehouse 오픈 및 웹사이트 재런칭
새로운 We Are Nations 유통 센터는 유럽에서 오는 모든 주문에 대해 더 빠르고 저렴한 배송을 제공할 것
또한 웹사이트 출시와 함께 G2 서포터 져지의 한정판 화이트 에디션 출시와 함께 진행될 예정
3, Wisdom Gaming, 'Mall of America'에 E스포츠 경기장 및 방송 스튜디오 오픈
미니애폴리스 E스포츠 스타트업 Wisdom Gaming Group이 지난달 28일 이 프로젝트를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모금 라운드를 마감
자금을 사용하여 미디어 부서를 성장시키고 몇 명을 더 고용할 것, 결국 회사는 대회를 주최하기 위해 자체 스튜디오를 새로 시작하기를 희망
4, 하나투어, 부산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 협업
담원기아 응원하고 e스포츠 도시 부산 가자! 이벤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결승 장소였던 광안리 등 e스포츠 이벤트가 많이 열리는 부산의 면모를 알림
이 이벤트는 하나투어와 스폰서십을 맺은 e스포츠 구단 담원기아의 선전을 응원하고 부산여행 활성화를 위해 기획
5, FACEIT, NAVI와 다년간 파트너십 발표
양 당사자는 조직에서 관리하는 여러 CS:GO 리그를 포함하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기 위해 협력
NAVINATION Hub 구독 서비스는 CIS 지역의 플레이어들이 경쟁하고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NAVI의 탤런트 스카우트에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리그는 FACEIT의 서버와 치트 방지를 사용하여 공정한 경기장이 유지되도록 할 것
6, 100 Thieves,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그라운드 인수
발표와 함께 두 회사는 일련의 협업 중 첫 번째인 100 Thieves 테마 하이그라운드 키보드의 출시도 공개
2020년 설립된 하이그라운드는 '드롭'으로 판매되는 한정판 키보드로 유명, 브랜드는 이전에 헤드폰 브랜드 Beats와 파트너 관계를 맺은 적이 있음
7, 노스캐롤라이나 'E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 법안 진행
이 법안은 E스포츠 경기를 제작하는 회사에 세금 공제 부여, 주 내에서 촬영 및 제작하는 프로덕션 회사의 경우 최대 25%에 대한 세금 공제
노스 대학교의 E스포츠 시설 건설에 수백만 달러의 인프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모색
기금 중 약 250만 달러는 모바일 e스포츠 훈련 및 교육 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UNC로 옮겨질 것
8, MAD Lions, GOIKO와 파트너십
햄버거 체인 'GOIKO' 브랜드
양 당사자는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기간 동안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협력
9, KT, MZ세대 취향 맞춘 ‘롤스터 PC카페’ 론칭
롤스터 PC카페는 기존에 메가쓰리팝이 보유하고 있는 PC방을 KT롤스터의 이미지로 다시 꾸민 공간
통신사 최초 e스포츠 구단의 IP를 활용한 PC방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충성심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부산 서면점 700석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 KT고객은 하루에 한 번 이용 요금 10% 할인
10. 선미 (SUNMI) 'Go or Stop? ' 뮤직비디오 공개
기아의 후원으로 진행된 DWG KIA 테마곡 프로젝트
11, 라이엇, 신임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로 나즈 알레타하
알레타하 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비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현하는 동시에 12개의 지역 리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올스타전 등 3개의 국제 대회를 총괄
존 니덤은 "알레타하 총괄은 e스포츠 사업 개발을 추진한 8년을 포함해 10년 동안 라이엇 게임즈에 지대한 공헌, 끊임없는 노력과 사업적 통찰력뿐 아니라 팬, 파트너, 플레이어에 대한 열정을 고려, 롤 e스포츠의 차기 10년을 이끌어가기에 완벽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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