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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픽처의 오늘

개발팀만을 위한 오피스

by Blog.bigpico 2022. 7. 20.

빅픽처의 오늘은 지난 5월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작성하는군요

저는 놀지 않는데 왜 노는 것처럼 보일까요?

이번 주까지 해서 정신이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블로그에 우리 회사를 알리는 일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시일을 다투는 일들에 더 쏠리는 것은 인지상정인 듯하네요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최근 더 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우리 회사에 계신 분들만 체감을 할 듯하여

이런 기회에 조금씩 풀어 볼 수 있게 되겠지요

빅픽처인터렉티브는 IT회사입니다

이제는 성격이 분명합니다

개발자가 가장 많은 직군입니다


처음 독산 사옥으로 출근을 할 때는

모든 구성원들과 한 장소에서 같이 일하자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이는 것만으로도 효율이 증가될 것이 명확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상황과 환경은 자연히 달라집니다

우리는 항상 지금 시점에서 '더 나음'을 찾아야 합니다


언제나 마음의 고향 본사 건물


빅픽처의 개발팀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습니다

사실 지난 5월에 얻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글을 쓴 감이 있어요

회사의 여러분들과 메일로 소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분들은 어느 날 이메일 푸터(서명)에 한 줄이 더 추가된 것을 보셨을 텐데요

저는 대표님의 푸터를 예시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사무실의 전경 : 초기 때 모습

사진은 초기 때 석재님이 찍어주신 거예요

보통 사진은 사무실 처음 오픈할 때가 제일 예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독산 때 사진을 가지고 있어요

아직도 제 페이스북 배경 사진은 그 독산 사옥 때 사진입니다

사옥 준비하시면서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

우잘잇 때 발표된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인상적이에요


노력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구성원들의 만족이겠지요

오늘은 이미지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글을 쓰기가 한결 수월하군요

사옥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응!! 같이 살펴볼까요?


 

새로운 사옥에 가면 여러분들은 뭐를 제일 먼저 하시나요?

주변을 탐방하지 않으십니까?

우리 회사 구성원들은 여러 가지를 많이 하시네요

또 이런 꿀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합니다

 

 

그래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맛집 공유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점심 한 끼 맛난 거 먹는 재미로 산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니까요!

저도 시청에 방문할 때마다 개인으로 작성한 리스트를 체크해가며

하나씩 맛집을 탐방해 보고 싶습니다

 

 

금일의 빅픽처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많은 소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같아요

소통! 우리가 반드시 소유해야 할 키워드이죠!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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