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찐!! '프리토킹'에는 어떤 글들이 올라올까요?

빅픽처에는 센스쟁이들이 많아요

저처럼 - 비교적 - 나이가 있는 분들은

쉽게는 따라갈 수 없는 그런 트렌디함이 있답니다

- 배우는 것도 많아요 -

솔찍히 고백하면 정말 그렇습니다

(님만 그렇다고 이야기 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근에 올라온 것들 위주로 몇가지만 소개를 할거에요

목적은 다른 건 없고요

'아 저 회사에서 일하면 저러고 노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해드리는 것이죠

- 회사에서 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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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 자체는 나쁜게 아니에요

게임이라는 것  이스포츠라는 것

이것들 다 원래 노는거에요

(이렇게 쓰면 대표님이 싫어하실 수 있지만)

잘 노는 것도 일입니다

"노는걸 모르는데 어떻게 노는걸 만듭니까?"

- 아무나 잘 놀 수 있는게 절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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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에피소드 #1

오늘 올라온 성렬님의 따끈따끈한 코멘트

여기에는 과연 어떤 댓글들이 달려 있을까요?

제가 한번 모아보지요

이정도면 '뭐 완전 커뮤니티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 그렇다고 봐야죠 -

모든 댓글들이 마치 '배틀'을 뜨는 것 같군요

어디 엠팍 같은데 갈 필요가 없어요

(응원 글도 있는데 잼있는 것만 퍼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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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에피소드 #2 볼까요

놀라운 이미지이죠

저는 처음에 휙~ 볼때는 이게 뭔가 싶었어요

자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다 잘 아는 사이라

- 마음 상할일 없이 -

그냥 쉽게 무섭다고 이야기를 해도 되고

이런 저런 우스개 소리를 던져도 되고

귀엽다고 이야기를 해도 되고

가져왔다고 해도 됩니다

(회사 분위기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도 센스가 있다면 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센스가 없어도 눈과 머리는 즐겁죠

그냥 보기만 해도 잼있자나요

다만 대화에 참여하시려면

먼저 회사에 입사를 하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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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원서를 보내세요!

우리 비해피랩(Be Happy Lab - 인사팀) 팀장님이

그대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슈~웅

 

- 아래 문제의 사진 큰 버전 -

(후덜덜)